Case Studies [의료/현미경] 서울대학교병원 시뮬레이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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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PIC
작성일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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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 의료 / 검사용 현미경
서울대학교병원: 검사용 현미경 영상을 위한 Dhaula 15.6″ 적용 사례
접안렌즈 없이 보는 검사용 현미경의 입체 영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시뮬레이션 센터는 판독실에 Dhaula 15.6″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도입해, 검사용 현미경의 입체 영상을 접안렌즈 없이 디스플레이에서 보는 환경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접안렌즈마다 카메라를 달아 좌·우 눈이 보던 영상을 그대로 받고, 이를 PC를 거쳐 Dhaula 15.6″에서 입체로 보여주는 구성입니다.
한눈에 보기
고객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시뮬레이션 센터
산업의료 / 검사용 현미경 / 영상 판독
적용 환경판독실 — 접안렌즈 대신 디스플레이로 관찰, 사용자 한 사람이 자기 디스플레이 앞에서 시청
디스플레이Dhaula 15.6″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4K UHD, VESA 마운트)
영상 취득모픽 고객사의 현미경용 카메라 솔루션 — 좌·우 접안렌즈에 카메라를 각각 장착해 두 눈의 시점을 대신 촬영
연동 방식좌·우 카메라 영상을 SBS 형식으로 PC에 입력 → MOPIC Hub에서 무안경 3D로 변환 → Dhaula 15.6″ 표시 — 별도 소프트웨어 개발 없음
프로젝트 단계도입 · 시범 운영 중
핵심 성과접안렌즈 없이 고개를 든 자세로 검사용 현미경 영상을 입체 관찰 · 소프트웨어 개발 없이 기존 카메라 솔루션과 연동 · 같은 구성으로 다른 판독실·현미경에 확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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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과제 (Challenge)
검사용 현미경은 접안렌즈에 두 눈을 대고 들여다보는 장비입니다. 검체의 미세 구조를 판독할 때는 표면의 높낮이와 구조가 놓인 층을 구분하는 깊이 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입체 관찰이 가능한 현미경은 좌·우 접안렌즈에 서로 다른 시점의 영상을 보내는 광학 구조를 갖고 있고, 그 입체감을 얻으려면 접안렌즈에 눈을 고정한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고개를 숙이고 목과 어깨를 고정한 채 장시간 이어지는 이 자세는 피로와 긴장을 누적시키고, 시야가 접안렌즈 안으로 제한되어 주변을 함께 보기 어렵습니다.
현미경 영상을 카메라로 받아 평면 모니터로 보내면 고개를 들고 편한 자세로 볼 수 있지만, 접안렌즈로 보던 깊이가 사라집니다. 구조가 어느 층에 있는지, 표면이 얼마나 솟아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결국 다시 접안렌즈로 돌아가야 합니다. 판독자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접안렌즈의 입체감이냐, 모니터의 편한 자세냐 둘 중 하나였습니다.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는 이 둘을 한 번에 가져갑니다. 좌·우 접안렌즈가 보여주던 두 시점을 카메라로 각각 받아 디스플레이의 좌·우 눈 영상으로 그대로 보내면, 접안렌즈에 눈을 대지 않고도 같은 입체감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새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는 조건이 더해집니다. 이미 있는 현미경용 카메라 솔루션의 영상을 받아 보여주기만 하면 되어야 도입 부담이 낮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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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적용했나 (Solution)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시뮬레이션 센터는 판독실에 Dhaula 15.6″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도입해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세 단계를 거칩니다. 접안렌즈에 단 카메라가 좌·우 영상을 찍고, PC가 그 영상을 무안경 3D로 바꾸고, Dhaula 15.6″가 입체로 보여줍니다.
현미경 측 구성 — 현미경과 접안렌즈 카메라
운영 중인 검사용 현미경과, 좌·우 접안렌즈에 각각 장착한 현미경용 카메라 솔루션. 카메라 솔루션은 모픽의 고객사가 만든 제품으로, 두 대의 카메라가 사람의 왼눈과 오른눈 자리에서 접안렌즈가 보여주는 영상을 그대로 촬영하고, 좌·우 영상을 SBS 형식(좌·우 눈 영상을 한 화면에 나란히 담은 형식)으로 PC에 보냅니다.
추가 구성 — 모픽이 더한 것
모픽은 현미경 영상 판독에 맞는 Dhaula 15.6″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공급했습니다. 책상 위에서 가까이 보는 거리를 기준으로 광학이 설계된 4K UHD 디스플레이로, VESA 마운트를 지원해 판독실 환경에 맞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 판독 거리 기준 3D 광학 설계, 4K UHD 해상도
· VESA 마운트 지원 — 판독실 책상·암에 설치
· 같은 무안경 3D 기술의 15.6″ · 32″ · 65″ 라인업 중 근거리 개인 시청용
연동 방식 — 어떻게 연결했나
카메라 솔루션과 디스플레이 사이는 PC와 MOPIC Hub가 잇습니다. 카메라에서 들어온 SBS 영상을 PC에 설치한 Hub가 받아 Dhaula 15.6″에 맞는 무안경 3D 영상으로 실시간 변환해 보여줍니다. 별도의 SDK 개발이나 병원 소프트웨어 수정이 필요 없어, 카메라 출력을 PC에 연결하고 Hub와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는 것으로 구성이 끝납니다.
적용 흐름
검사용 현미경
좌·우 접안렌즈로 두 시점의 영상
→
접안렌즈 카메라
좌·우 카메라가 두 눈의 시점을 촬영 · SBS로 출력
→
PC · MOPIC Hub
SBS 영상을 실시간 무안경 3D로 변환
→
Dhaula 15.6″
판독 거리 기준 광학 설계 · 4K UHD
→
관찰자
접안렌즈 없이 고개를 든 자세로 입체 관찰
병원 측 모픽 제공
접안렌즈마다 카메라를 하나씩 다는 이유는 입체감이 두 시점의 차이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현미경은 이미 왼쪽 접안렌즈와 오른쪽 접안렌즈에 서로 조금 다른 영상을 보내고 있고, 사람은 그 차이로 깊이를 느낍니다. 두 카메라가 왼눈과 오른눈 자리를 대신해 이 두 영상을 각각 찍고, 무안경 3D 디스플레이가 다시 왼눈과 오른눈에 나눠 보내면, 접안렌즈로 보던 깊이가 디스플레이에서 그대로 재현됩니다.
접안렌즈를 쓰지 않는다는 것은 관찰 자세가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Dhaula 15.6″는 VESA 마운트로 눈높이에 맞춰 세울 수 있어, 고개를 숙여 접안부에 눈을 맞추는 대신 책상 앞에 앉은 자세 그대로 화면을 봅니다. 두 눈을 화면에 붙이지 않고 떨어져서 보기 때문에 판독 중에 기록지나 다른 모니터로 시선을 옮기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15.6인치라는 크기는 이 근거리 판독 자리에 맞춘 선택입니다.
역할이 깔끔하게 나뉜다는 점도 이 구성의 특징입니다. 영상을 찍는 쪽은 모픽 고객사의 현미경용 카메라 솔루션이, 보여주는 쪽은 모픽의 Hub와 디스플레이가 맡습니다. 병원은 장비를 만드는 쪽이 아니라 쓰는 쪽이므로, 솔렉트릭스처럼 자체 뷰어에 Native 3D SDK를 통합할 필요 없이 카메라 출력을 Hub에 연결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SBS로 녹화해 둔 관찰 영상도 같은 디스플레이에서 입체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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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결과 및 가치 (Result)
항목도입 전도입 후 (무안경 3D)
관찰 자세접안렌즈에 눈을 고정 — 고개 숙임, 목·어깨 고정고개를 든 채 디스플레이를 바라봄 — 자유로운 자세
입체감접안렌즈로만 입체 / 모니터는 평면좌·우 카메라 영상을 디스플레이에서 그대로 입체로
시야접안렌즈 안으로 제한 — 기록·다른 화면을 보려면 눈을 떼야 함화면에서 떨어져 보므로 판독 중 시선 이동이 자연스러움
소프트웨어전용 뷰어 개발 또는 전용 장비PC에 MOPIC Hub 설치만으로 구성 — 개발 없음
현미경 측 구성—접안렌즈에 카메라 솔루션 장착 · 좌·우 영상을 SBS로 PC에 입력
접안렌즈 없이 보는 검사용 현미경 영상
판독실에서 접안렌즈에 눈을 대지 않고도 현미경 영상을 입체로 관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개를 든 편한 자세로 미세 구조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어, 접안부에 눈을 고정하는 자세에서 오는 피로와 시야 제한에서 벗어납니다.
개발 없이 기존 카메라 솔루션과 연동
MOPIC Hub가 카메라 솔루션의 SBS 영상을 그대로 받아 변환하기 때문에, 병원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지 않고 이미 있는 현미경용 카메라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연결했습니다.
같은 구성으로 확장 가능
카메라 솔루션, PC와 Hub, 디스플레이라는 단순한 구성이라, 시범 운영 결과에 따라 같은 방식으로 다른 판독실이나 현미경에 추가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이라면 적용을 검토해 보세요
검사용 현미경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접안렌즈를 들여다보며 입체로 관찰하는 장비라면, 같은 구성으로 접안렌즈 없는 관찰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적용 조건
· 검사용 현미경, 실체 현미경, 수술 현미경처럼 접안렌즈에 눈을 고정하고 장시간 관찰하는 장비를 쓰는 병원·연구실·검사 현장
· 접안렌즈 카메라나 스테레오 카메라로 좌·우 두 시점의 영상을 받을 수 있는 현미경
· 장비 제조사가 아니라 장비를 쓰는 쪽이어서 SDK 개발 없이 바로 써야 하는 경우
· 판독 책상이나 현미경 옆처럼 가까운 거리에서 혼자 보는 자리 — 15.6″ 근거리 광학 설계가 맞는 조건
· 본격 도입 전에 시범 운영으로 검증하고 싶은 경우 — 카메라 출력에 PC·Hub·디스플레이만 연결하면 구성 가능
이 글의 용어
· 접안렌즈 (Eyepiece) — 현미경을 들여다보는 눈 쪽 렌즈. 좌·우에 서로 다른 시점의 영상이 나오며, 입체감을 얻으려면 두 눈을 여기에 고정해야 함
· 현미경용 카메라 솔루션 — 좌·우 접안렌즈에 카메라를 각각 장착해 두 눈이 보던 시점을 그대로 촬영하는 장치. 이 사례에서는 모픽 고객사의 제품을 사용
· MOPIC Hub — PC에 설치하는 모픽의 재생 소프트웨어. SBS 입체 영상이나 2D 영상을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에 맞게 실시간 변환해 보여주며, SDK 개발이 필요 없음
· Dhaula 15.6″ — 모픽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라인업 중 15.6인치 제품. 4K UHD, VESA 마운트 지원, 근거리 개인 시청용
· Native 3D SDK — 장비 제조사가 자체 소프트웨어에 3D 표시 기능을 통합할 때 쓰는 개발 키트. Hub와는 별개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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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처럼 접안렌즈로 들여다보는 장비를 디스플레이 관찰로 바꾸는 것을 검토 중이시라면, 현미경과 카메라 구성(접안렌즈 카메라·스테레오 카메라 등), 설치 장소, 시청 거리를 알려주세요. 적합한 디스플레이 구성과 MOPIC Hub 연결 방법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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